All In One 푸드서비스- 더범프엔비가 만든 차세대 푸드서비스
경기침체(Recession)의 시대 속에서도 더범프앤비는
기업만의 이득이 아닌 지역과 상생 할수 있는 지속가능한 구조 속에서 도시의 에너지가 시골로 시골의 자원이 도시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흐름 그리고 지역 편차를 아우르는 인력 창출에 집중합니다 .
각 지역의 지속적이고 생산적인 움직임이 곧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라고 자신하는 만큼 더디고 작더라도 실질적인 변화에 중점을 두고 혁신적인 식문화 필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